HBLAB: 인터뷰를 시작하기 전에, 귀사와 회사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조규민: 주식회사 이안은 반도체 공장을 짓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 설계 능력을 가지고 있는 회사이고 환성전자 발전체 부문하고 15년째 직접적인 계약 관계안에서 움직이고 있고요. 그걸 기반으로 저희가 전반적인 산업 분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산업용 디지털 트윈 솔루션을 만들어서 열심히 글로벌 비즈니스를 하고 있고 여러가지 내외 프로젝트 개발 필요할 때 에이치비랩과 함께 잘해 하고자 좋은 관계를 맺고 진행합니다.
HBLAB: 혹시 외부 아웃소싱을 통해 프로젝트를 진행한 경험이 있으신가요? 그리고 HBLAB은 어떤 경로로 알게 되셨는지 궁금합니다.
조규민:저희 아웃소싱 개발을 한적은 거의 없어요. 다 자체적으로 해 했었고요. HBLAB을 알게 된 건 작년초에 제가 두 회사의 경직으로 임원을 하고 있었는데 지금은 이안만 하고 있지만 이안은 아닌 다른 회사 대표해서 베트남 잔시회에 왔다가 우연히 HBLAB의 영업 팀장님하고 지금은 안 계신 한국어를 잘하셨던 여자 직원 두분아 오셔서 그 회사의 기술을 되게 마음에 들어 하시면서 HBLAB이 합력하면서 개발에 파트너 되고 싶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사무실을 보게 되고 HBLAB의 역량을 자세히 소개받으면서 그래서 관심이 갖고 관계를 시작했을 때는 이안을 위해서 충격을 쓴게 아니라 이 회사를 위해서 생각했다가 이안과 더 핏이 맞는다고 판단하여 방향을 바꾸게 되었어요.
HBLAB: 비즈니스 성장을 위한 최적의 파트너로 HBLAB이 적합한 이유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조규민: 최적한 파트너 라고 일단 생각을 하는 몇 가지 이유가 있어요
첫번째, 아무래도 모든 한국 기업이 공통적으로 원하는건 가성비가 기본적으로 있잖아요. 그런데 과정 안에서 사실은 그 동안의 한국 기업들이 베트남 기업과의 이런 아웃소싱을 통해서 좋은 기업들이 많지 않아요. 왜냐하면 베트남 개발 인력들이 괜찮은 건 예전에도 괜찮다고 인정을 했지만 마무리 되게 않 좋았던 경우가 되게 많았어요. 일을 하다가 말고 갑자기 사라진다거나 나름의 안 좋은 파견들이 많이 쌓여 있어서 가성비도 좋지만 이제 정확하게 마무리 짓는것 혹은 좋은 퀄리티가 더 중요하다라는 분위기로 바꾸었는데 에이치비랩에 와서 보고 얘기를 들었을 때는 이런 탄탄한 소식이라면 그런 안 좋았던 마무리 아런것은 없겠다. 다른데 첫번째로 가성비 플러스 잘못가지고 생각했던 것들이 잘 풀어갈 수 있는 곳이에요.
두번 째 지금 관계를 쌓고 프로젝트 한번 했지 않습니까? 그 하는 과정 안에서 마음에 든 점이 많았습니다.
우리 팀원들의 이야기는 실력이 기대치가 조금 낮아서 그런지 몰라도 실력이 좋다라는 긍정적으로 제일 좋은 평가를 해줬다고 생각이 들어요. 성실함, 헌신, 그리고 뛰어난 역량은 매우 중요한 요소입니다. 개발자들이 실력이 좋았다라는 게 많은 사람들의 피드백이었고 열심히 잘해준다가 되게 중요한 포인트인 것 같아요.
왜냐하면 한국에서 요즘 기준으로 특이 한국에서 만약에 아웃소싱을 하게 되면 아웃소싱을 해주는 프리랜서들나 외부 업체들은 딱 그 계약서에 있는 요구사항을 충실하게 하지 그 이상의 것이 발생했을 때는 거의 안 하거나 뭐 추가 비용을 요구한다거나 굉장히 이제 유연하지 못한게 많아요.
근데 그런 부분 안에서 특히나 이번 프로젝트 같은 경우에는 이제 고객의 요구사항 관리를 잘 못한 것도 있던 좀 우리도 피곤하고 HBLAB도 피곤할 상황이었으나 거기에 대해서 우리 양사가 정말 같은 생각으로 서로 잘 도와가면서 이런 것들 더 어려웠던 것들 더 극복을 하도록 HBLAB은 많이 노력해 줬다라고 분명학게 칭찬해 주고 싶고 있죠.
HBLAB: 작년에 HBLAB과 IAAN은 총판 계약을 체결했잖아요. 그리고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포관적 협력을 위한 MOU도 체결했었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HBLAB과의 협력을 통해 어떤 기대를 가지고 계신지도 말씀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규민:일단 두 가지 우리 공식적인 contract를 했는데 일단은 첫번째로는 사실은 어제 오늘 우리가 와서 이야기 나누는 게 포적 개발 협력 실제 action plan에 대한 얘기를 나누고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앞으로 이렇게 이안의 내부 프로제트이던 이안의 외부 프로젝트 협력했던 간의 개발 협력이라는 전체안에서 우리 실제로 개발 협력 프로젝트 수행할 텐데 그 것 잘하고 싶은 것도 있지만 진정한 것은 총판 비즈니스를 통해서 베트남과 일본을 중심으로 에이치비랩의 역할과 책임이 있는 바운더리가 베트남과 일본이기 때문에 이 베트남과 일본에 작더라도 우리 제품이나 우리가 진출할 수 있는 여러 가지 솔루션 비즈니스를 같이 메이드를 하고,좋은 레퍼런스들을 쌓아서 확장하고 싶습니다.
HBLAB: 그러면 혹시 저희 HBLAB은 한국 시장에서 전망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고 계시나요?
조규민: 잘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HBLAB이 현재까지 일본에 그동안 싸웠던 레퍼선스 분명히 한국 기업들한테 큰 신회를 줄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저도 마찬가지로 거기서 신뢰를 얻었어요.
왜냐하면 한국보다 일본이 훨씬 더 타이트하게 관리하는 스타일이거든요. 그런 곳과의 거래를 이렇게 많이 하고 있다는 그러한 다양한 니즈나 이런 것들 많이 잘 만족시켰다고 석할 수 있는 부분이고 그렇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한국에서도 일본에서 잘했으면 잘하겠다고 생각이 들고요.
두 번째는 IAAN이 그런 역할 해 드릴 수 있지 않을까? IAAN이 많이 거래해 준다 이게 아니라 그건 다양한 거고 IAAN이 영업을 해 드릴 수도 있겠다 그런 얘기를 포함하는 거죠.
HBLAB:혹시 나중에 저희 에이치비랩은 고객이나 이안 파트너에게 소개해주신 의향이 있으신 건지?
조규민: 제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저는 에이치비랩이 한국 시장에서 성공할 것이라고 믿어요. 물론, 에이치비랩을 다른 고객 및 파트너들에게도 소개할 겁니다.
HBLAB: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규민: 네,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HBLAB과 더 많은 기회와 성공적인 합력이 있기를 기대합니다.